[뉴스] 김동현·문태국·김기훈·유해리, 차이콥스키 콩쿠르 결선 진출
본문
【서울=뉴시스】이재훈 기자 = 2019 제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결선에 한국인 연주자 4명이 진출했다.
25일(현지시간) 시작된 결선 무대에 바이올린 김동현(19), 첼로 문태국(25), 남자 성악 바리톤 김기훈(27), 금관 유해리(23)가 올랐다.
바이올린, 피아노, 첼로, 성악, 목관, 금관 등 6개 부문 예선 통과자들은 18일부터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본선 무대를 치렀다.
25일(현지시간) 시작된 결선 무대에 바이올린 김동현(19), 첼로 문태국(25), 남자 성악 바리톤 김기훈(27), 금관 유해리(23)가 올랐다.
바이올린, 피아노, 첼로, 성악, 목관, 금관 등 6개 부문 예선 통과자들은 18일부터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본선 무대를 치렀다.
댓글목록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