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] 젊은 피아니스트 발굴, 클래식 오디션 '열혈건반' 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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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문화회관(사장 김성규)은 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과 함께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과 S씨어터에서 '열혈건반'을 개최한다.
행사는 '열혈건반(熱血鍵盤)'이라는 강렬한 타이틀로 다섯 번의 음악회와 한 번의 피치 세션, 포럼이 5일 동안 진행된다. 이 중 주목해야 할 이벤트는 S씨어터에서 펼쳐지는 '라이브 배틀'이다.
행사는 '열혈건반(熱血鍵盤)'이라는 강렬한 타이틀로 다섯 번의 음악회와 한 번의 피치 세션, 포럼이 5일 동안 진행된다. 이 중 주목해야 할 이벤트는 S씨어터에서 펼쳐지는 '라이브 배틀'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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